구인(九 )이나 되는 높은 산을 만드는데, 최후의 한 광우리의 흙이면 다 되는 것을 한 광우리의 흙을 퍼다 붓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어지고 만다. 소공(召公)이 한 말. 구인(九 )은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인( )은 약8척으로 2.4m이다. -서경 오늘의 영단어 - extreme : 극도의, 극단적인오늘의 영단어 - permeate : 퍼지다, 번지다, 만연되다구멍가게이건 대기업이건, 어떤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의무가 바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구성원들에게 회사가 지향하고자 하는 미래의 이미지를 명확히 제시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게 해야 한다. 어떤 조직이건 경영 혁신 첫걸음은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비전과 목표 제시다. 꿈을 꾸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 -이동현 오늘의 영단어 - barbarism : 야만, 무지, 미개, 만행당뇨 전문의가 당뇨로 고생하고, 간 전문의가 간경화로 고생하고, 암 전문의가 암으로 죽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것도 모두 껍질을 외면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자연식 대가가 암으로 고생하는 것도 껍질을 외면한 자연식을 하기 때문이다. 껍질을 외면한 자연식은 온전한 자연식이 아니고 자연식을 흉내내는 것에 불과하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designate : 지정하다, 지명하다, 선정하다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몇 아름의 큰 것이라면, 가령 그것이 몇 자 썩었어도 명공(名工)은 버리지 않는다. 큰 인물은 다소 결점이 있어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 자사(子思)가 한 말. -십팔사략 남들이 안 하는 일을 하라. -박 준(헤어디자이너)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